HOME- > 비즈니스서비스 >
- 코칭솔루션 >
- 주제(Agenda)별 특화코칭
 |
||||||
|
||||||
 |
||||||
|
“원하는 목표를 얻기 위해 지금 이 순간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임원의 가장 큰 화두는 영향력입니다. 긍정적이고 강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는 “원하는 목표를 얻기 위해 지금 이 순간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를 역산해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업전략을 짜고 이에 맞춰 모든 자원과 노력을 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직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는 영향력을 위한 전략을 짜고 이에 align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경영자 및 임원을 코칭하면서 가장 빈번히 나오는 코칭 주제는 ‘회의문화개선’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영향력 미치기’입니다. 기업에서 ‘회의’는 조직의 모든 역할을 볼 수 있는 장면이어서, 경영자/임원의 한마디가 조직 문화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경영자 / 임원의 핫(Hot)한 주제가 됩니다. 이 두 가지 주제에 관련하여 하우코칭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R&D하여 구조화된 코칭을 설계하였습니다. |
||||||
 |
||||||
|
“팀장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한 필수적인 역량은 무엇일까? 어떤 단계의 내용을 알면 역량향상이 되는 것일까?” 팀장의 가장 큰 화두는 자신의 정체성(Identity)을 확장하고 성숙시키는 것입니다. ‘전문가로서 성과를 냈던 나’에서 ‘타인을 통해 성과를 얻는 나’로 환골탈태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일은 팀장인 내가 직접 해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구성원이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즉 육성과 성과의 Balance를 이뤄낼 때, 팀은 긍정적인 선순환을 일으킵니다. ‘내가 얼마나 전문가인지 보여주고 싶어’ 하는 팀장이나 혹은 성과에만 급급한 팀장은, 시간이 갈수록 늪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구성원 대부분이 ‘나만큼 고민하지 않고, 나만큼 열정이 없으며, 나만큼 성과에 기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점점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부정적인 피드백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성과는 나는데, 구성원들은 점점 겉도는 것 같고 팀장에 대한 로열티는 떨어집니다. 이런 경우 팀은 속도가 느려지고 숨기는 정보가 많아지며 부정적인 악순환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팀장의 확장된 리더십 정체성을 위해 필수적인 3가지 역량에 대해 구조화된 그룹코칭(커뮤니케이션 코칭, 육성코칭, 성과면담 코칭)을 제안합니다. |
||||||
 주제(Agenda)별 특화코칭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
코칭이 가지는 인식(awareness)과 실행(execution)의 강점은 살리되, 핵심 주제(Agenda)가 가장 효과적으로 체화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 코칭입니다.
|
||||||
|
||||||
 |
||||||
